블로그 이사갑니다 : )
옛날 포스트는 자료용으로 남겨놓습니다 : ) !
새로 지은 얼음집에서 뵈어요 : D ! ! !


http://nakwhee.egloos.com

주소는 기존에 쓰던 것과 같지만 새 이글루스로 링크하셔야 글이 보입니다.
링크 새로이 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D !
정들었던 내 공간, 안녕*
by 낙휘 | 2009/11/13 15:59 | 트랙백 | 덧글(2)
신종플루
한국에 떨어진지 일주일도 안되서 받은 문자.
핸드폰 로밍해서 온 사촌오빠는 직접 전화가 왔다.
그것도 두차례나 - .
첫번째 전화는 내 문자와 같은 내용.
두번째 전화는 확인 절차. 오빠가 탄 비행기에 신종플루감염자가 한명 탔으므로...
요는 이런 전화나 문자를 받은 사람은, 타고 온 비행기에 감염자가 있다는 소리다.
나도 떨어진 날 20대와 40대 여성 감염자가 미국행 비행기에서 나왔다는 소식을 오후 뉴스에서 보았다. 
...끄응.
난 분명 마스크를 쓰고 자긴 잤는데 자다가 사라져버렸다.
마스크는 참 답답한 아이야.
by 낙휘 | 2009/06/08 21:19 | Diary | 트랙백 | 덧글(6)
한국입니다.

090528 _ korea
090623 _ spain _ 090719
090801 _ yes, daddy _ 090808
090828 _ the us


반가워요 : )
만나요*

by 낙휘 | 2009/06/03 20:48 | Diary | 트랙백 | 덧글(6)
[NY] Cha-An: thu lunch special

이스트 빌리지에 자리잡은 작은 일본 찻집.
2층에 위치한 이 작은 찻집은 대학교 1학년 때부터 맘에 들어서 종종 들르는 곳입니다.
일본만의 배려와 세심함. 작지만 여유롭고 노곤노곤하고... 오래있어도 편안한 그런 곳*
제가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건 lunch special* ! ! !
솔직히... 차안의 전체적인 가격대는 싸지 않습니다. 차들도 디저트들도 나름 묵직한 가격이신데 이상하게 이 런치 스페셜은 정말 최고의 딜 !
$10에 덮밥과 작은 반찬 두가지 그리고 무제한 겐마이 차 >_< ! ! !
런치 스페셜이라고 해도 고를 수 없는 초이스는 없지만 - 요일마다 덮밥 종류가 달라요.
정갈한 밥상*
오늘은 목요일이라서 tuna steak don 이예요.
두툼한 참치 스테이크 세조각에 짭짜롬하게 조린 버섯과 콩 >_< ! ! !
완전 맛있어요. 반찬으로 나온 유부양상추찜과 장아찌도 좋아요.
적은 양도 아니어서 먹고선 엄청 배불러 했답니다. 거기다 무한리필 차까지 있으니... 천하무적.
불 추가하면 디저트를 먹을 수 있어요.
졸인 유자와 생크림 그리고 장식용 과자가 올려진 초콜렛 무스.
달지않은 무스의 부드러움과 아삭하고 달콤한 유자가 인상적 *_*
나중에 합류하신 학교 언니와 노곤노곤 대화를하며 공강 시간을 보냈답니다.


런치 스페셜은 오후 7시까지.
그렇지만 역시 찻집이라서 느즈막히 오픈합니다.
평일은 2시, 금토일은 12시.

Cha-An
주소: 230 East 9th St. 2nd Fl.
(btw. 2nd & 3rd Ave.)
New York, NY 10003
전화번호: 212-228-8030
웹페이지: http://www.chaanteahouse.com

by 낙휘 | 2009/04/02 14:22 | Food | 트랙백 | 덧글(2)
[NY] The Green Table
Chealsea Market 한 가운데에 깊숙히 자리잡은 레스토랑.
Cleaver Company에서 운영하는 이 레스토랑은, 본인들만의 와인과 맥주 리스트를 보유하고 지역 농장에서 직접 올라온 싱싱한 재료들로 사람들에게 "organic food"를 제공하는 소규모 레스토랑입니다.
외관이 커다란 유리창으로 되어있는 이 곳은, 내부를 훤히 내다볼 수 있습니다.
내부를 보면 정말 작은 레스토랑인데, 항상 활기차고 즐겁게 식사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어요.
찾는 사람들도 많고 - 즐겁게 식사할 수 있고 - 거기다 건강한 음식을 제공한다니, 일석삼조의 기분을 더해주는 곳이예요.
내부는 레스토랑의 취지에 맞게 자연적인 네츄럴 컬러로 꾸며져 있습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주황색의 벽과 나무로 만들어진 테이블이 놓여져 있어요.
저와 친구는 내부 테이블이 꽉 찬 관계로 밖에 나와있는 길다란 나무테이블에서 다른 그룹과 동석했습니다.
메뉴판. 짜라짜라잔*
와인리스트 메뉴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물.
가스물은 아닌데 - 뭔지 몰라도 기포가 보글보글.
뉴욕은 물 자체가 굉장히 좋아서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상관없어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물은 수돗물이라고 생각시면되요.
그게 찝찝하시면 돈내고  a bottle of water 시키시면됩니다.
Green Table Burger
Manx Station grass-fed beef and Flving Fio's fFarm pork burger on Amy's roll with kimchi, bacon,  and tomato relish. Served with market greens.
무려 김치가 들어간 햄버거. 김치 ! ! !
물론 주요 고객이 외국인인만큼, 매운김치가 아닌 물김치스러운 김치지만, 무척 반갑고 색달랐습니다.
나오면서 유리너머로 키친을보니, 동양인 여성 쉐프가 계시더라고요.
혹시 한국인이 아닐까 두근두근했답니다 *_*
햄버거 - 한입 빼앗아먹은 바로는 - 엄청 맛있습니다.
한입 밖에 못 먹었지만 맛있다는 건 압니다 ㅠㅠb ! ! !
고기의 진한 맛과 느끼함을 잡아주는 김치의 아삭함이 멋지게 조화된 햄버거였어요.
Classic Pot Pie.
Free- range Chicken and an assortment of organic begetables. Topped with a falky pate brisee crust, served with best of market greens.
pot pie는 미국인들에게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음식인만큼 맛있는 곳을 찾기 어렵더라구요.
예전에 보스톤에 먹은 pot pie에게 엄청 감명받은 후로 맛있는 pot pie를 뉴욕에서 찾아 헤멨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
정말정말정말 엄청엄청엄청맛있습니다.
파이지도 다소곳하고 먹음직스러운 노르스름한 갈색에 - 안을 가득채운 큼지막하고 부드러운 야채와 닭고기*
파이를 콕콕 깨서 함께 먹으면 정말 최고예요.
계산서 위의 조약돌.
계산서가 펄럭이지 말라고 시작한 의도같은데 무척 센스있네요.
아, 이 곳의 종업원들은 - 쉐프까지 포함해서 전부 여성 같았어요.
무척 친절하고 상냥하고 센스있으신*
가격은 보통. 그렇지만 양은 그닥 많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맛은 절대 보증합니다*


The Green Table
주소: Chealsea Market,
75 ninth ave.
New York, NY 10011
전화번호: 212-741-9174
웹사이트:
http://www.cleaverco.com
by 낙휘 | 2009/03/20 14:47 | Food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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